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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건강

전립선비대증 증상, 원인, 치료 (소변자주마려움)

by 당신의 행복을 위해 2023.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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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완전정복

 

전립선비대증-증상-원인-치료

 

소변이 너무 자주 마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순히 커피 등을 마셔서 이뇨작용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인 경우도 있지만, 지속되는 경우 전립선비대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의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요도를 압박하여 소변의 흐름을 방해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전립선비대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방광염, 방광결석, 신장손상 및 감염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전립선비대증의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전립선비대증 증상

2. 전립선비대증 원인

3. 전립선비대증 치료

 

 1. 전립선비대증 증상

 

 (1) 빈뇨 증상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빈뇨 증상입니다. 전립선은 남성의 생식기관 중 하나로, 요도 주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요도 주위의 근육이 긴장하게 되고, 커진 전립선이 요도와 방광을 압박하게 되면서 방광 근육이 더 강하게 수축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방광이 압박을 받아 소변 수용량이 줄어들면서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소변을 편하게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경우에 매우 불안감과 불편함이 동반되며, 밤에 잠을 자다가도 소변이 마려워 자주 깨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2) 잔뇨감

 

 

빈뇨 증상과 함께 많이 동반되는 증상은 잔뇨감입니다. 잔뇨감이란 소변을 본 후에도 시원하지가 않고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증상을 의미합니다. 전립선이 커지게 되면 요로계에 압력을 가하게 되면서 방광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합니다. 전립선은 요로관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전립선이 팽창하게 되면 소변이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합니다. 이로 인해 소변을 완전히 배출하는 데에 어려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장기간 지속되는 전립선비대증은 뇌와 방광 사이의 신호에 영향을 미쳐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데에 필요한 정상적인 신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되어 빈뇨 증상과 잔뇨감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3) 배뇨 장애

 

 

전립선이 비대해짐에 따라 배뇨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방광에 압력을 가하게 되어 방광이 수용할 수 있는 소변의 용량이 적어지고 주변 신경을 자극함에 따라 급하게 소변이 마려운 상황이 자주 찾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소변이 나올 때 흐름이 약하고, 소변이 이어서 배출되지 않고 여러 번 나누어 나오거나 끊기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불편함을 초래하는 증상은 바로 배뇨 시 통증입니다. 커진 전립선이 방광벽에 압력을 가하면 방광 근육이 긴장하게 됩니다. 방광 근육의 긴장은 방광 벽을 더욱 민감하게 만들어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이 방광에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오랜 시간 남아있게 되면 여러 가지 균이 증식하여 요로 궤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염증 및 감염과 신경 압박으로 인해 통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2. 전립선비대증 원인

 

 (1) 노화

 

 

일반적으로 전립선비대증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50세 이상의 남성에게서 자주 발생하며, 60대 이상의 남성의 경우 약 50%가 경험하는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게 됩니다. 남성의 주요 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는 일반적으로 30대 후반부터 진행되며, 동시에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비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남성호르몬의 감소와 여성호르몬의 증가는 전립선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고 전립선의 비대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2) 염증 및 감염

 

 

전립선에 세균이 침입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세균성 전립선염이라고 합니다. 세균성 전립선염이 발생하면 전립선 조직에 염증을 유발하여 전립선 조직을 손상시키게 됩니다. 손상된 조직에서의 염증 반응은 전립선 세포의 증식을 촉진시키게 되면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감염과 함께 동반되는 면역 시스템의 반응은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전립선 세포의 비정상적인 증식을 촉진하며, 방광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방광 기능을 저하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3) 비만, 잘못된 식습관

 

 

비만과 잘못된 식습관은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하는 매우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비만은 대표적인 호르몬 불균형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특히 비만은 인슐린 저항성을 촉진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인슐린의 불균형이 발생하면 전립선과 관련된 호르몬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HT) 수준이 상승됩니다. DHT 수준이 상승하면 전립선을 비대해지게 만들게 됩니다.

 

또한, 비만은 염증 반응을 촉진시킵니다. 전립선 주변에 발생하는 염증은 전립선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복부 비만의 경우 지방 조직의 호르몬 분비에 문제를 일으켜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고 테스토스테론 수준을 낮게 만들어 전립선비대증의 원인이 됩니다. 비만은 운동 부족과 더불어 고지방, 고당도 음식물의 과잉 섭취,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에서 비롯됩니다. 따라서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고 비만에서 벗어나는 것이 전립선비대증을 예방 및 치료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3.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

 

 (1) 약물 치료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완화 및 치료하기 위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소변 흐름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 테라조신, 독소신, 탐슬로신, 실로도신 등의 약물을 사용하는 알파-효과제가 처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들은 전립선 주변의 근육 및 조직을 이완시켜 소변 흐름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전립선의 크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프로스카와 아보다트 등의 5-알파 리쿠드타아제 억제제 계열의 약물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약물은 전립선 조직의 비대를 줄이는 데에 도움을 주며, 알파-효과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기간인 수 주~ 수개월 간 복용하여야 효과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나 약물 치료만으로는 전립선비대증을 완전히 치료하기는 어려우며, 반드시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2) 수술적 치료

 

 

전립선비대증의 증상이 중증도 이상인 경우 수술적 치료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해 소변이 방광에 장시간 축적되어 세균성 질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소변의 배출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 전립선 스텐트 삽입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의사는 수면마취를 시행한 후 요도를 통해 전립선 스텐트를 삽입합니다. 삽입된 스텐트는 방광을 감싸면서 요도를 열어 소변의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몇 시간 내에 퇴원할 수 있으며, 수술 후 며칠 동안 소변 방출이 일시적으로 향상되지 않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스텐트가 정착되면서 점차 완화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대해진 전립선이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어려운 환자의 경우 전립선 절제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소변관을 통해 문제가 발생하는 전립선 조직의 일부를 제거하여 소변 흐름을 개선시키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레이저 수술을 통한 절제술이 개발되어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게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초음파를 사용한 전립선 수술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제거할 전립선 조직이 작은 경우에 시행하며, 전립선을 가열하여 문제가 발생하는 전립선 조직의 일부를 제거하기 때문에 통증이 적고 수술 기간이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3) 생활습관 개선

 

 

전립선비대증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비만은 전립선비대증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비만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생활습관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고지방, 고당분의 음식을 피하고 채소, 과일, 곡물, 어류, 견과류 등을 골고루 사용한 균형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음주와 흡연, 카페인 섭취는 방광과 전립선 조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습관과 더불어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분 부족은 소변농도를 높이고 소변의 배출에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비만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2L 이상의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하루 30분, 주 5일 이상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보다 근본적인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방법이 됩니다.

 


오늘은 전립선비대증의 증상과 원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음주, 흡연 등으로 점차 전립선비대증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전립선비대증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 방법임을 잊지 마시고 건강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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